[통통TV] 도박에 사기까지 당한 걸그룹, 위기탈출 방법은?
송고시간2018-12-05 11:52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기자 = 걸그룹 드림노트 멤버들이 죄지은 사람을 벌하는 한국민속촌 관아에 끌려갔다. 사또가 주장하는 미소, 수민, 한별의 죄목은 '예쁘기 때문'. 곤장을 맞으라는 사또의 명령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던 멤버들은 "예쁜 게 죄입니까"를 외치며 자신들만의 무기(?)로 순간을 모면했는데….
처음으로 방문한 민속촌에서 드림노트 멤버들은 야바위꾼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놀부흥부사기단'을 만나 억울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지만, 매번 슬기롭게 상황을 대처해갔다.
지난달 7일 첫 앨범 '드림라익'(Dreamlike)을 발매한 드림노트 멤버들의 고군분투 민속촌 체험기 'K-POP 투어', 통통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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