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면 당뇨병 부른다?
송고시간2018-12-10 13:40
(서울=연합뉴스)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10시간 이상이면 5시간 미만인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위험이 최대 1.6배 더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주영준 교수팀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중 당뇨병이 없었던 2천573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긴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상관관계가 관찰됐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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