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공장에 불…50분 만에 꺼져
송고시간2018-12-14 21:57
(고령=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14일 오후 8시 20분께 경북 고령군 우곡면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440㎡)를 태우고 50분 만인 오후 9시 10분께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은 가동 중이 아니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14 21:57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