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직원 폭행' 의혹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내에 '잊혀질 권리' 개념을 소개한 송명빈(49)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마커그룹 직원 A씨는 2015년부터 상습 폭행, 강요 등을 당했다며 송 대표와 이 회사 부사장인 최 모(47) 씨를 지난달 8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경향신문 제공>
<편집 : 김혜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2/28 13: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