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보세] "지가 뭔데?" 나경원 공개 비난한 지만원, 왜?
송고시간2019-01-11 17:43
(서울=연합뉴스)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4개월째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후보로 거론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5·18 북한 배후설'을 주장하는 지씨를 두고 한국당 내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한데요.
지씨는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가 추천 불가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나 원내대표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구성·편집 : 김해연>
haeyou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11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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