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송고시간2019-01-28 08:00
▲ 경향신문 = 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산업구조개편 절실하다
개성공단 기업인 자산점검 차원 방북도 못하나
국회 보이콧 선언하고 '코미디 단식'하는 한국당
▲ 서울신문 = 국회 정상화해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하라
예타 면제, 객관적 검증으로 나라 곳간 축내는 일 없어야
학벌지상주의 깨려면 고졸 취업에 전방위 지원해야
▲ 세계일보 = 한ㆍ일 강대강 대치에 군사교류까지 전면 중단해서야
30, 40대 '최악 고용한파' 충격…정책 방향타 제대로 잡길
여야 대치로 국회 올스톱, 청와대가 나서서 매듭 풀 때다
▲ 조선일보 = 기어이 경제 멈춰 세우겠다는 민노총의 '7가지 청구서'
성숙되지 못한 한ㆍ일 양국의 자세
가난한 나 홀로 가구를 더 가난하게 한 최저임금 인상
▲ 중앙일보 = '혁신 모범' 하나 없는 한국 공장…제조업 '등대' 꺼지나
단식? 자유한국당의 고질적인 무개념
홍역 환자 40명…걱정스러운 설 연휴
▲ 한겨레 = '재판거래 의원' 봐주기 짬짜미하는 거대 양당
개성공단 기업인 '희망고문'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전주택시 고공농성 타결, 완전월급제 정착 계기 돼야
▲ 한국일보 = '조해주 강행'에 '웰빙 단식', 정치 막장쇼 언제까지 봐야 하나
일본 도발, 강력대응 마땅하나 의연하게 갈등 출구도 모색을
민간소비 증가 지속되도록 경제활력 회복에 집중해야
▲ 디지털타임스 = '고용 추락' 노동ㆍ규제 개혁만이 해법이다
'예타' 면제 남발, 총선용 인기영합책 아닌가
▲ 매일경제 = 한달새 10억 오락가락 고무줄 공시가격 어떻게 수용하겠나
한미방위비분담금, 동맹의 가치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고졸취업 확대 방안 취지 좋지만 대졸 역차별 없게 해야
▲ 서울경제 = 한미일 관계 이젠 출구 찾아야 할 때다
공공부문 고졸채용 확대 사회갈등 부를라
자가용 빠진 카풀, 공유경제라 할 수 있나
▲ 전자신문 = 한은, 간편결제 중복사업 아닌가
미세먼지 해법 '과학'에서 찾아야
▲ 파이낸셜뉴스 = 민노총, 경사노위 참여가 먼저다
9년 만에 최저 기록한 한국경제 고용창출력
▲ 한국경제 = 민노총에 좌판 깔아주는 '경사노위'로 가서는 안 된다
'한국판 CES' 급조와 기업 강제동원 논란, 진상 밝혀야
복불복 정규직 전환, 청년들은 "이게 공정이냐"고 묻는다
▲ 건설경제 = 예타 면제사업, 치밀한 재원조달계획을
▲ 신아일보 = 국회, 단식보단 '밥값' 하라
▲ 아시아투데이 =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보다는 통과기준 낮추길
초계기 갈등, 한ㆍ일 관계 해치지 않게 풀어야
▲ 이데일리 = 일본 초계기 도발, '교본 수칙' 대응이 최선
인공강우 시도 실패 낙담할 일 아니다
▲ 일간투데이 = 안보ㆍ역사 분리해 해소해야 할 韓日 '복합 갈등'
고용 창출력 최저…'일자리ㆍ생산 선순환' 힘써야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1/28 0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