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69세' 리처드 기어, 34세 연하 부인 사이서 득남

(서울=연합뉴스)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 리처드 기어(69)가 34살 연하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5)와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생활연예매체 피플 등이 보도했습니다.

기어와 실바는 지난해 4월 결혼했는데요.

리처드 기어는 현재 19살 된 아들은 둔 이래 득남은 거의 20년 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LIONSGATE, Marimax>

<편집: 최서이>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2 16: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