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SKT '클리드' 김태민 "임팩트 없다?…팀 완성 진행중"

전석우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완성되어가는 드림팀, SKT T1이 킹존을 2대1로 꺾고 3위를 지켰습니다.

SKT는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1라운드 4주차 킹존과의 경기에서 3세트까지 가는 혈투 끝에 킹존을 제압했습니다.

킹존은 1세트에서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인 '단식메타'로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지만 2~3세트에서 '클리드'와 '테디'를 앞세운 SKT의 공세에 밀려 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KT의 승리를 견인한 '클리드'의 인터뷰로 확인하세요.

<영상 : 허승철·김종안>
<편집 : 전석우>

jujitsus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4 13: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