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지티타이어와 스폰서십 협약
송고시간2019-02-14 16:12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14일 지티(Giti) 타이어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국 울산 단장과 지티타이어 공식 딜러인 MS무역의 김민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티타이어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30여국에 판매망을 갖춘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14 16:1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