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 왜 베트남 하노이일까?…북미정상회담 장소의 정치학

정은미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북미 정상은 왜 베트남을 2차 정상회담의 개최국으로 낙점했을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장소가 베트남 하노이로 결정되면서 '회담 장소의 정치학'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미 두 나라와 베트남이 맺어온 특수 관계, 특히 역사적 배경에 주목하며 개최국 선정에 담긴 정치적 함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2/26 10: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