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직원 상습 폭행'혐의 송명빈 대표 자택서 추락사
송고시간2019-03-13 11:02
(서울=연합뉴스)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마커그룹 송명빈(50) 대표가 13일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송 대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는데요. 경찰은 그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6장 분량의 유서를 자택에서 발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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