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삼화전자공업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송고시간2019-03-14 18:46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4일 BNK금융지주[138930]와 삼화전자공업[011230]에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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