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 새 공인구·미세먼지·새 구장…2019 프로야구 달라진 것들
송고시간2019-03-20 07:00
(서울=연합뉴스) 시범경기로 기지개를 켠 프로야구가 23일 정식 개막하면서 2019시즌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새로운 선수, 새로운 사령탑, 새로운 구장 그리고 새 공인구까지 올해 프로야구는 주목할 점이 많습니다. 올 시즌부터 달라진 것들을 알아봅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3/20 07:00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