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제천서 21∼23일 KBS배 전국체조대회
송고시간2019-04-17 13:47
(제천=연합뉴스) 제44회 KBS배 전국체조대회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3일간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도마 황제' 양학선(27·수원시청)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남자 6개 종목(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과 여자 4개 종목(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에 걸쳐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내달 4일 제천 의림지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개최
(제천=연합뉴스) 제천시는 다음 달 4일 의림지 수변 무대에서 제천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열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팀(2∼10명)별로 스트릿, 팝핀, 힙합, 비보이, 방송, 응원, 재즈댄스 등 1종의 댄스를 주제로 경연한다.
입상팀은 20만∼50만원 상당의 제천화폐 '모아'를 부상으로 받는다. 문의는 여성가족과 청소년팀(☎641-547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3: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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