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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흉기난동 40대 횡설수설 중 임금체불 진술…신빙성 없어"(속보)

송고시간2019-04-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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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파트 방화범
진주아파트 방화범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진주 아파트 방화·살해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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