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알루미늄 휠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19-04-24 14:57
임채두기자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4일 오전 10시 13분께 전북 완주군의 한 알루미늄 휠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설비 등이 타 7천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소각로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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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4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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