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박진형기자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자이에스앤디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자이에스앤디는 GS건설[006360]의 자회사로 부동산 임대·공급업체다.

작년 매출액 2천127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순이익 107억원을 냈으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jh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6 17: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