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99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건설공사 계약
송고시간2019-05-27 14:34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KT서브마린[060370]은 중동지역에 해저케이블을 건설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9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6.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의 명칭 등에 대한 공시는 유보한다"고 덧붙였다.
mi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7 14: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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