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평화당 전북도당에 이희호 여사 분향소 마련
송고시간2019-06-11 18:46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당사 안에 고(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당의 전북도당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발인일인 14일 오전까지 조문객을 받는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온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빌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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