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홈플러스 대전유성점서 '마을기업 상생장터'
송고시간2019-06-14 14:30
(대전=연합뉴스) 품질 좋은 전국 각지 마을기업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상생장터가 14일부터 사흘간 홈플러스 대전유성점에서 열린다.
전국 43개 마을기업이 만든 각종 식료품과 전통장류, 수공예품 등이 판매된다.
14일에는 행정안전부와 대전시, 홈플러스가 상생협약도 맺고 대전유성점에서 시작된 마을기업 상생장터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약속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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