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더 미동, 중국 계열사 주식 25억원어치 취득

송고시간2019-06-27 18:0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더 미동(THE MIDONG)[161570]은 중국 국적 계열회사(Dali Mishan Cultural Tourism Co., Ltd)의 주식을 약 25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더 미동의 계열사 지분율은 60%다.

회사 측은 "중국 내 루지카트 사업에 따른 출자"라고 설명했다.

jae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