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럼프도 인정?…김정은 새 통역관의 영어 실력은
송고시간2019-07-01 19:08
(서울=연합뉴스) 30일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남성 통역관을 동반했습니다.
안경을 낀 정장 차림의 이 남성이 김 위원장의 가까운 거리에서 두 정상 간 대화를 통역하는 모습이 언론에 수차례 포착됐는데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활약한 신혜영을 대신해 새로 등장한 남성 통역관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이름도 이력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김혜원>
<영상: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01 1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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