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전자재료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중
송고시간2019-07-19 20:26
(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9일 오후 7시 40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전자재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건물 1개 동이 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y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19 2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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