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최신기사 [속보] 러 국방부 "러·중 공군, 첫 초계비행 훈련"<로이터> 송고시간2019-07-23 19:20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권혜진기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러시아·중국 군용기 (서울=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중국 H-6 폭격기와 러시아 TU-95 폭격기 및 A-50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5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 A-50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에 걸쳐 7분간 침범했다. 공군은 F-15K와 F-16 등 전투기를 긴급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A-50 전방 1㎞ 근방에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 사진은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사진 위)와 중국 H-6 폭격기 모습. [러시아 국방부 영문 홈페이지·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7/23 19:20 송고 #러시아 #중국 댓글쓰기 연합뉴스 Games 게임하고 에어팟 받고!, 2주마다 찾아오는 당신의 챌린지 추첨을 통해 에어팟을 드립니다! 핫뉴스 하천가서 목줄 안한 개와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 숨져 경찰, '2연발 가능' 신형 테이저건 도입…사거리·명중률 늘어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남해 다랭이마을서 70대 관광객 해변가로 추락해 중상 93세 미디어 재벌 머독, 26세 연하 은퇴 과학자와 5번째 결혼 어도어·뉴진스, 한국장학재단에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학대 논란' 속 대중 공개 앞둔 푸바오, 막바지 적응훈련 한창 교회 여고생 멍투성이 사망…'학대치사' 신도 구속 연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부천서 화물차 화재…"대남 오물 풍선 낙하 후 발화 추정"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종합) [속보] 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최대 140억배럴 가스전 후보지는 韓 EEZ…영일만서 38∼100㎞" "석 달간 2차 면접도 통과했는데"…현대오토에버 채용 갑질 논란 "'꿈의 배터리' 잡아라"…中日 정부 앞다퉈 지원하는데 한국은 한국, 명실상부 '산유국' 되나…에너지 자립 넘어 수출 가능성도 부천서 화물차 화재…"대남 오물 풍선 낙하 후 발화 추정" 교회서 숨진 여고생…합창단장·단원도 아동학대치사 적용 [삶-특집] "아버지에게 늘 단답형으로 답변한 게 너무 후회돼요"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격투기 배웠다면서…' 친구 넘어뜨려 머리 다치게 한 20대 실형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93세 미디어 재벌 머독, 26세 연하 은퇴 과학자와 5번째 결혼 파나마, 해수면 상승에 섬 주민 본토 이주 '시동' '학대 논란' 속 대중 공개 앞둔 푸바오, 막바지 적응훈련 한창 "대한항공, 이르면 7월 중 보잉 항공기 30대 구매 발주 검토" 음바페, 결국 R마드리드와 계약…5년간 3천300억원 '잭폿' 사소, US여자오픈 골프 3년 만에 패권 탈환…우승 상금 33억원(종합) 여자골프 세계 8위 헐, US여자오픈서 흡연 논란 '7인의 새 얼굴' 기대하는 김도훈 "충분한 경쟁력 갖춰" '추락한 황새' 황선홍 '11위' 대전 사령탑으로…4년 만에 복귀(종합) ⅓ 부서진 채 묵묵히…태조 이성계 무덤 앞 둥근 돌, 일부 교체 어도어·뉴진스, 한국장학재단에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BTS 진, 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종합) 김태용 감독 "탕웨이, 개인적 관계 떠나 가장 좋아하는 배우" 세계유산 등재 도전한 '반구천의 암각화' 전문가 현장 실사 완료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영상 기사 [영상] '대북 확성기 다시 튼다' 예고에 놀랐나…북 "오물 풍선 중단" 영상 기사 [영상] "제발 깨어나"…죽은 새끼 차마 못 보내는 남방큰돌고래의 모정 영상 기사 [영상] 후보자 총격 피살, 투표소 방화까지…피로 얼룩진 멕시코 선거 뉴스 대통령실 "9·19군사합의 효력 전체정지…군사분계선 훈련 가능" 동해 대형 석유전 올해 하반기부터 시추…내년 상반기 결과 나와 추경호 "민주당, 남의 것 다 뺏으면 큰 배탈난단 것 명심해야" 민주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 발의…"정치검찰은 수사대상"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 통화기록 확보 급해…빈틈 없도록 노력" 오래 머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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