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주군보건소, 21일 서생면서 의료서비스
송고시간2019-08-16 11:16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21일 서생면 신리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신리·신암·연산마을 주민의 소변‧혈액 및 흉부 방사선 검사,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검사 및 상담, 몸속 나트륨 측정과 영양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서비스에는 울주군보건소와 대한산업보건협회 울산지사, 신고리원전 5·6호기 시공사 삼성물산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울주군보건소는 건강검진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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