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95억원 투자해 제3공장 신축

조민정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엠플러스[259630]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95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청주시 현 본사 건물 옆에 제3공장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24.31%에 해당한다.

회사는 "생산능력 증대로 회사의 성장 동력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