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百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7만여주 매수
송고시간2019-08-16 17:24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069960]그룹 부회장이 지난 7~13일에 걸쳐 장내 매매를 통해 회사 주식 17만5천525주를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38.00%에서 38.18%로 증가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16 1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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