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학교 안에 놀이터가 5개?'…진화하는 어린이 놀이터들

왕지웅 기자 기자 페이지

옛날 놀이터는 그네와 시소 같은 놀이기구가 있는 넓은 공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들의 창의성까지 키워주는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데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촬영 장소 : '꿈을 담은 놀이터' (신현초등학교 / 서울시 중랑구), 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 (서울시 양천구), 아크로리버하임 놀이터 (서울시 동작구)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강은비 인턴기자 예유민 인턴기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3 07: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