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상공 업계에 추석 긴급자금 190억원 지원
송고시간2019-08-20 14:31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 업계에 긴급 자금 190억원을 투입한다.
이들 기관은 9월 20일까지 소상공업체 한곳에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심사 기준과 절차를 간소화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자금을 지원한다.
자금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사와 지점에서 받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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