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고인민회의 대표단 이란 방문 마치고 귀국

정성조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양덕온천관광지구, 순천인비료공장 등 '중요대상건설'을 지원한 일꾼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 최고인민회의 대표단(단장 박철민 부의장)이 24일 이란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 제18차 평양시 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와 낚시도구 창안품 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보통강변에서 열린다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자연보호연맹 평양시위원회 낚시질애호가협회가 주최한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재일동포조국방문단(단장 김태성 오사카부 가호쿠지부 위원장)이 24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8/24 23: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