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3천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송고시간2019-09-09 16:01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한유화[006650]는 3천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작년 말 자기자본 대비 17.6% 규모다.
회사 측은 "일회용 컵이나 단열재 등 범용 플라스틱 제품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는 스틸렌모노머(Styrene Monomer, SM) 생산시설을 신설해 신규사업에 진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mskw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09 16:01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