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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전북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

송고시간2019-09-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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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확대(PG)
노인 일자리 확대(PG)

[제작 이태호, 조혜인]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전북도는 2018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역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수행기관 평가, 지자체 교차확인 평가, 현장 평가 등을 했다.

도내에서는 익산시와 임실군이 최우수 기초지자체에 뽑혔다.

천선미 전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올해 4만4천700명 규모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내년에는 5만명 정도로 확대하고, 사회서비스 및 민간형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전주=연합뉴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식중독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관찰 실시율, 식중독균 검출률, 대상 균주 확보율 등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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