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천279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송고시간2019-09-09 17:05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7만4천CBM급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천27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70% 규모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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