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인도네시아 자회사 주식 36억원 추가취득…지분율 100%"
송고시간2019-09-16 17:59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국동[005320]은 인도네시아의 섬유제조 자회사 'P.T SEMARANG GARMENT'의 주식 3천주를 약 3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국동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국동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916800425)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16 1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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