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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주 52시간 근무제 세미나

송고시간2019-09-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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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산업의 고용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정착을 위한 적용모델 공유세미나'를 오는 26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연다.

이번 세미나는 게임, 방송,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에 참여한 노무사들이 게임 분야 재량근로시간제 적용 방안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적용방안, 엔터테인먼트(연예기획사 중심) 분야 간주근로시간제 적용, 방송 분야 근로자성 인정 기준 등 주요 장르별 사례와 적용 모델을 소개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콘진원과 한국생산성본부를 통해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콘진원 공정상생지원단 콘텐츠공정상생센터(☎ 02-2016-4081)나 한국생산성본부 일자리 혁신센터(☎02-398-4306)로 문의.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정착을 위한 적용모델 공유세미나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 정착을 위한 적용모델 공유세미나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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