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1보] 경찰, '최악 미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확인

송고시간2019-09-18 19:36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 30여년만에 확인…50대 남성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TPCB8y0jI

경찰, '최악 미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확인(1보)
경찰, '최악 미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확인(1보)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화성연쇄살인 6차 사건이 발생한 마을에서 한 주민이 시신 발견 장소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30년 전인 지난 1987년 5월 이 인근 야산에서 박모(30·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는 시신으로 발견되기 일주일 전 비가 내리자 남편을 마중을 나갔다가 실종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