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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소식] 안재홍-천우희, '멜로가 체질' 삽입곡 가창 外

송고시간2019-09-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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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OST
'멜로가 체질' OST

[삼화네트웍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JTBC 금토극 '멜로가 체질'은 주연 안재홍과 천우희가 드라마 삽입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불렀다고 20일 밝혔다.

가수 장범준의 원곡을 두 사람이 이번에 새로운 느낌으로 리메이크했다. 지난 12회 엔딩 장면에 삽입돼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오는 2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 EBS 1TV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5분 직업의 세계를 다룬 프로그램 '직장탐구 팀'을 방송한다.

EBS 인기 프로그램 '극한직업'이 작업 과정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보여줬다면, '직장탐구 팀'은 직업의 세계를 한 팀을 중심으로 밀착 취재하고 팀원 간 벌어지는 성취와 갈등, 동료애 등의 휴먼 스토리에 주목한다.

오는 22일 방송할 1화 '삶을 짓는 사람들' 편에서는 건축가를 조명한다.

별일 없이 산다
별일 없이 산다

[EBS 제공]

▲ EBS 1TV는 오는 23일 밤 11시 35분 선보일 국내 최초 배리어프리 토크쇼 '별일 없이 산다'의 MC로 방송인 조우종과 개그맨 이동우가 나선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출연진이 '이웃'이라는 이름 아래 어우러져 유쾌한 토크를 하는 포맷이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이상미, 상담 전문가 이호선 박사와 각기 다른 장애를 가진 영화감독 김종민, 여행작가 홍서윤, 도서관 사서 신명진, 사회초년생 이훈희가 참여했다.

스튜디오 음악당
스튜디오 음악당

[미스틱스토리 제공]

▲ SK텔레콤 음악 플랫폼 '플로'가 기획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한 음악 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이 오는 24일 처음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 평론가 배순탁, 작사가 김이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그들의 작업공간인 녹음실에서 만나 음악적 지식과 취향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 첸이 출격한다.

24일부터 매주 화요일 SK브로드밴드 채널 B tv에서 방송하며, 추후 플로에서도 볼 수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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