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부부 득녀…"산모와 아기 건강"
송고시간2019-09-20 17:50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39)-김소영(32) 부부가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0일 "김소영이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시절 만나 2017년 4월 결혼했다.
nor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9/20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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