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전 더블헤더·사직·수원 경기 우천 취소(종합3보)
송고시간2019-09-22 15:17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태풍 타파의 여파로 2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무더기 취소됐다.
이날 오후 2시 치러질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삼성 라이온즈-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경기는 물론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더블헤더(DH) 2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애초 21일 벌어질 예정이던 NC-롯데 경기는 이틀이나 순연된 23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SK-한화의 더블헤더와 삼성-kt 경기는 다음에 다시 편성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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