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아프리카돼지열병 막아라'…충북도, 338개 양돈 농가 일제소독

송고시간2019-09-23 16:05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가 23일 도내 338개 양돈 농가와 축산관계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벌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풍 '타파'가 뿌린 비로 인해 그동안 뿌린 소독약과 생석회 등이 씻겨나갔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작업에는 도와 시·군, 농·축협 공동방제단 등이 보유한 소독 차량과 광역방제기 등 장비 99대가 총가동됐다.

충북농협이 지원한 생석회 67.6t도 시·군을 통해 각 농장에 배부됐다.

도내에는 17개 거점소독소가 운영 중이다.

도는 농장 간 차량 이동 등을 감시할 통제초소를 39개에서 130개로 늘릴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주요 축산시설인 도축장과 사료공장의 소독 여부도 매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 338개 양돈 농가가 62만8천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