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 등골 휘는 황혼 육아, 이대로 괜찮은가?
송고시간2019-10-02 08:00
(서울=연합뉴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60~70대 조부모가 손주 양육을 떠맡는 '황혼 육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자녀를 결혼시킨 후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고 싶은 노년층에게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새로운 부담입니다. 손주 보느라 골병드는 황혼 육아의 실태를 알아봅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0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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