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창작가 모집
송고시간2019-10-10 11:15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11월 13∼15일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건물을 활용해 각종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마을창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의 각 건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창작가는 1년간 활동할 공간을 지원받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24일 오후 2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안내소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www.dmvillage.info)를 참고하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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