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2세 소식…"즐거운 기다림"
송고시간2019-10-11 15:53
이정현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메이저리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 부부가 새 가족을 맞는다.
배 아나운서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1일 배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현재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기간에 대해서는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만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5일 결혼했다.
lis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1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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