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1·2금고에 농협은행·전북은행 재선정
송고시간2019-10-19 10:31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 제1 금고(일반회계)에 농협은행이, 제2 금고(특별회계)에는 전북은행이 각각 재선정됐다.
완주군은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 2개 금융기관이 제출한 금고지정 신청서를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은행은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 동안 매년 7천억원대인 완주군의 예산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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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19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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