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단양 대강면서 24일 가을음악회
송고시간2019-10-23 17:14
(단양=연합뉴스) 단양예총과 대강면 소재지정비사업 운영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대강체육공원에서 '제4회 국화 옆에서 가을음악회'를 연다.
풍물놀이와 비플러스밴드 공연, 향토 가수(금수봉·김태석·정창영) 공연이 식전행사로 열리고, 후니와 용이, 걸그룹 '라벨업', 유진표, 민지, 금비, 금잔디 등 초청 가수들이 본 공연 무대에 오른다.
대강면은 사인암의 멋진 기암괴석과 죽령 고랭지 사과로 유명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0/23 17: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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