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스토리] 30대 스타 부부가 20대 대학생 입양한 사연은
송고시간2019-11-02 08:00
2015년 결혼한 배우 진태현·박시은 씨 부부. 지난달 28일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신혼여행 때 제주도 한 보육원에서 고등학생이던 세연 씨를 만나 이모·삼촌으로 지내다가 가족이 됐다는데요.
연예인들이 영유아나 아동을 입양한 경우는 있지만, 만으로 30대인 부부가 대학생을 가족으로 맞은 것은 이례적입니다. 그 사연을 알아봤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황경선 강은비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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