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스토리] 효리부터 수지까지, 술병에 담긴 얼굴…여러분의 생각은?
송고시간2019-11-16 08:00
이영애, 이효리, 아이유, 수지와 아이린. 여성 톱스타들의 각축장이 된 소주 광고 시장. 소주병에 모델 사진이 들어간 것은 10여년 전부터인데요. 그런데 이젠 소주병에서 연예인 사진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류 용기에 연예인 사진을 부착하지 못하도록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는데요. D스토리가 시민들과 소비자단체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강은비 예유민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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