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고 쌀쌀…평양 아침 최저 영하 2도
송고시간2019-11-16 08:00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16일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1, 10
▲중강 : 맑음, 4, 0
▲해주 : 맑음, 14, 10
▲개성 : 맑음, 14, 10
▲함흥 : 맑음, 14, 10
▲청진 : 맑음, 9, 0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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