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생산공장 파쇄기에 낀 스리랑카인 사망
송고시간2019-11-16 22:29
(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6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한 패널 생산공장 파쇄기에 스리랑카인 A(38)씨가 끼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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