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한국 그림책 전시 성황리 마무리
송고시간2019-11-22 09:06
(서울 = 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서 한국 그림책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그림책 53종과 한중 출간 그림책 5종,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3종 등이 소개된 한국 그림책 전시관에는 현지 출판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2천여 명이 방문해 열띤 관심을 보였고 6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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